심연의 카발리어 연재 개시 및 인터뷰


어제 영챔프를 사러 갔습니다. 심연의 카발리어 연재 개시했네요.
무려 앞 표지가 '유안'!!!!
쥬더님의 컬러링 실력이 더 늘었어요. 이전에도 굉장했지만 지금은 그림에서 광채가!!!
진짜 예뻐서 조심조심 보관해야겠어요. (위의 이미지는 온라인판 영챔프의 표지입니다. 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요. ^ㅁ^)
첫 연재라서 권두 컬러 >ㅁ< 표지에 메르카바 황성이 들어갔는데 인물들이 많은 버전도 좋았지만 이쪽 분위기가 멋져요.
자이도 오스키도 마음에 들어요.
벌써 몇번째 다시 보는 중입니다.

카발리어는 스토리쓰는 게 정말 즐거워요.
그렇다고 속도가 빠른 건 아니지만요. 머릿속으로 막 이러저러한 망상을... <- 스톱!

으왕, 봐주시면 정말 기쁠 거에요!!!
앞으로 계속 주목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. >ㅁ<


그리고 '만(mahn)'에 인터뷰기사가 올라왔습니다.
아래 주소에서 보아주세요. 기사작성은 서찬휘님께서 해주셨습니다.

http://manhwain.com/80963#0 


by 키르자바 | 2008/07/04 16:46 | 끄적끄적 | 트랙백 | 덧글(2)

동물의 숲!!!

와하하 ㅠㅠㅠ
동물의 숲을 시작했습니다.
사실은 며칠 되었는데....


재밌어요!!!! 


낚시 하면서 근근히 벌어가며 생활중입니다.
이거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.
백화점 만들고 싶은데...

최근에 특산물 외의 다른 과일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알아내었습니다.

그 전엔 해변가에 밀려와있던 야자 하나 심은 게 전부였어요.
다행히 잘 자랐는데 야자는 열매가 두 개밖에 안 열리더라고요. 둘 다 땅에 심었더니 하나는 죽어버렸다는... ㅠㅠㅠㅠ

제가 가장 잘 하는 것은 낚시인 듯 합니다.
상어랑 황금연어랑 실러캔스도 잡아봤어요.

무 주식은 아직 못해봤습니다. 새총으로 선물 쏘아서 떨어뜨려본 적도 없고요;;;;;;;; OTL (주 활동시간대가 밤이다보니;;;)

여하튼 하루하루 짧게나마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는데 다른 마을 구경가보고 싶어요. ;ㅁ;
주위에 이거 하는 분 안 계신가요?

by 키르자바 | 2008/07/02 19:05 | 트랙백 | 덧글(10)

문득 생각이 나서...

커뮤 중에서 가장 즐거웠던 곳이 어디냐고 한다면 일단은 카니스다.
내가 운영자여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도 가장 즐거웠다.
문제없는 커뮤가 어디 있으랴만은 끝을 향해 달리는 지금도 즐겁다.

그 다음을 꼽으라면 아마도 윈프레드 사가가 되겠지.
정말 이제까지 들어갔던 곳 다 꼽고 뒤집어 생각해봤지만 더 마음 편히 지낸 곳이 있음에도 두번째로는 여기만 생각난다.
개인적으로 결말이 안 좋았고 그래서 결국 종결 며칠 전에 탈퇴했음에도 내 첫 커뮤나 다름 없었고 즐거웠던 만큼 정말 아끼던 곳이었다. 그때 만났던 사람들도 대부분 좋았었고...

몇년이나 지난 지금이니까 하는 이야기지만 그때 왜 상대방이 그렇게 화를 냈는지 난 아직도 모른다.
오랜 시간이 지나서 받은, 받으리라 생각지도 못했던 사과문에도 그 이유는 없었다.
분명 내가 잘못한 것이 있을 텐데 잘못에 대한 지적은 왜 해주지 않은 걸까.
먼저 말을 해줬다면 그만큼 오해도 없었을 텐데.
내가 알았을 때엔 상대방이 머리끝까지 화가 나 있는 상태여서 뭐라고 물어볼 수도 없을 때였다;;;;;;
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상대방이 공개적으로 내 주위 사람까지 끌어들여 화낼 만큼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돌이켜 생각해보게 된다. (지인들에게 나때문에 욕먹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.)

...그리고 정말 그 상대분 보기엔 열받을지도 모르겠지만 솔직히 말하면 정말 모르겠다;;;;;;;;;;;;;;;;;;;
내 딴에는 충고라고 한 말이 너무 까칠해 보였던 걸까... 내가 나도 모르는 새에 뭔가 심하게 나댔었나;;;; 내 성격이 안 좋은 건 나도 알고 있지만 티 안 내려 노력했는데 어디선가 티가 난 건가... 딱히 뒷담을 깐 것도 없는 것 같지만 내가 기억을 못하는 건가...우웅;
그 사람 비툴도 그날 다른 사람 제보받고서야 처음 간 거였고 그제야 상대가 화가 나 있다는 걸 알았다.
뭔가 눈에 밟히는 점이 있었기 때문에 화를 낸 걸텐데 아직도 모르겠어서 미안할뿐.

지금에 와서는 그냥 무슨 오해가 있었거니... 하고 생각하고 있다. 그 편이 마음이 편해다.
그런데 솔직히 나한테 사과는 안해도 되는데 다른 분들껜 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랐음;;;;
죄가 있다면 분명 나한테 있지, 내 지인들에게 있는 건 아닐테니까.

by 키르자바 | 2008/07/02 18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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