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소녀시리즈 4권


아마 이 포스팅에 네타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정확한 제목은 까먹었지만 여하튼 문학소녀 시리즈의 4권을 봤습니다.
이제까지의 문학소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편이었어요.
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도 많았고요, 섬세한 심리묘사에 반했다고 해야하나...
전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 묘사는 못할 것 같구요.
"행복해" 부분에서 심장이 막 저릿저릿하더군요.
1권 부터의 복선때문에 다음 권이 기대돼요.
일판으로는 8권까지 나왔던데....
이제까지 일본작품 - 외국작품 의 순서를 고수했으니 다음 권은 일본작가의 작품이 나올 것 같네요.
내용은 일본 문학을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.
저도 사실 일본문학은 문외한에 가까운지라 1권에 나왔던 다자이 오사무의 '인간실격'도 아, 이런 책이 있구나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요. 그래도 즐겁게 봤어요. (사실 문학소녀에서 언급된 책들은 실제로 읽으면 좀 딱딱하고 건조한 느낌...ㅠㅠ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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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토우 2008/10/12 02:10 # 답글

    아~ 문학소녀때문에 인간실격과 폭풍의 언덕을 샀는데 인간실격은 읽고 폭풍의 언덕은 방치 플레이 중이예요~~. ;ㅂ; 생각보다 두껍더군요...
  • 키르자바 2008/10/13 18:00 #

    ...폭풍의 언덕은 읽어보고 싶어요. 아니, 읽어봤었나? 테스는 분명 읽어봤는데 왜 아무 기억도 안나는 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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